프로그래밍 팀 프로젝트 3일차
유니티 게임개발캠프 TIL 13일차
오늘도 계속해서 팀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배틀 스크립트를 따로 구분해서 전투 로직만 구현하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진도가 잘 나갔다
와중에 구글링을 하면서 새로 알게된 부분들이 있는데
먼저 String 문자열을 조하는것에 관련해서 검색을 하다가 Stringbuilder라는게 있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니 간단한 문자열을 간단하게 관리할때는 string을 쓰지만 사용자의 입력을 받아서
여러가지의 조합을 만들어내서 문자열을 만드는 상황같이 복잡한 상황에선 Stringbuilder 장점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전에 개인프로젝트를 할때는 그냥 한 화면에서 쭉 클래스 구분없이 로직을 적어서
실제로 피드백에서 튜터님이 클래스를 구분해서 하면 좋을것 같다고 하셨었다.
그래서 이번 팀프로젝트에서는 최대한 그렇게 하려고 했다.
전투로직을 쭈욱 구현해보고 실험을해보니 콘솔창이 너무 지저분해졌다.
시연영상에서도 그렇고 지원님의 바탕코드에서도 그렇고 콘솔에 입력을해서 다른 화면으로 넘어갈때
콘솔이 싹 정리되고 깔끔하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갔다.
그래서 콘솔 클리어 부분을 입력할때마다 넣어주고 전투정보는 따로 함수로 만들어서 콘솔클리어를 할때마다
다시 선언해 주었다. 내일이면 이제 배틀스크립트를 깔끔하게 다듬고 메인스크립트에 연결해서 빨리
병합을 해 볼 생각이다. 아마 내일은 좀 밤새 해야 할 것 같다.
☆ Environment.Exit(0) : 프로그램 종료 함수